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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갤러리 몇달보니 아이러니하다.

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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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이 거리로 나와서 정보전과 이념전쟁에서 활약을 해서 윤석열이 덕을 보고 있는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이 상황에서도 최악을 위해 플랜 B C D까지 준비해야할 국민의 힘이 지금까지 청년의 지지율을 많이 받고있는 홍준표

 

시장님을 왜 부정적으로 보고 거를까? 박근혜때 좌파광풍과 2030도 좌쪽에서 정보전에 참전해서 학살을 당했는데 왜 지금 거르려고함? 왜 유독 시장님한테만 엄격한거임? 

 

이번에 탄핵 기각되더라도 앞으로 2030의 정보력과 마케팅력이 중요한데 왜 2030이 적합한 후보라고 보는 홍준표 시장님을 왜 자꾸 부정적으로 내려치고 별거아닌 발언을 부풀리려고함? 

 

1. 개딸 좌파의 가면질?

 

2. 틀딱들이 윤석열에 자아의탁해서 질투?

 

3. 유승민 한동훈 팬덤? 

 

4. 반대 진영과 어울려서? 

 

무슨 이유임? 이번에 2030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칭찬했으면서 2030이 가장 지지하는 후보를 왜 몇년 후에 있을 혹은 몇달뒤에도 있을수도 있는 대선에서 떨구려고 하는거냐? 

 

중도라인과 보수라인 심지어 좌파에서도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해가 안돼서 그럼. 

 

국힘갤이 틀딱들 상주하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정작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시장님은 잘지내고 있다. 왜 맨헤라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홍준표 203040 윤석열 506070 합치면 

좋은거 아닌가? 탄핵 박근혜부터 지금까지

아니다 라고 했는데 유승민 권성동 김무성

한동훈처럼 직접 통수 친것도 아닌데?

 

박근혜 탈당은 그 당시 당이 박근혜 

당이라고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위험해 있었잖아

철지난 우상주의와 고집좀 버리면 안되나?

또 최악의 상황이와서 개털리면 청년탓할려고?

 

그리고 노욕? 아니 6070은 꿈없으면 안되나?

틀딱들 실버타운가서 쉬는거만 생각해서 그런가?

넌센스 맨헤라좀 그만했으면함 

 

홍준표보다 젊은 한동훈 2030지지율이 1%임

유승민 김문수 볼것도 없고 근데 자꾸 내치는게

그냥 달게 씹다가 2030세대를 버릴건지 

의심이 오네 적당히 하자 엄연히 

우파의 자산이시다.

 

요약 

 

윤석열 뒤에 보수에서 재창출해야 하는데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 2030의 지지를 받는 홍준표 후보를 왜 자꾸 내치고 네거티브 하는지 모르겠다

결정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사이가 좋다. 근데 왜 지들끼리 사감으로 맨헤라질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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