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대구시 임기제공무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구시는 박모씨가 오늘(7일)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박씨가 홍준표 대구시장의 여론조사비 4천370여만 원을 대납해주고, 대구시 공무원으로 채용된 의혹이 있다고 어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홍 시장 측은 "박씨는 다른 여론조사 의뢰를 하고 대납한 최모씨의 요구대로 조사비를 대납했고, 2022년 당시 홍준표 캠프와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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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채용과 대냡의 연관성을 밝혀 야지 ㅋㅋㅋㅋ
개 ㅂㅅ들. A가 회사 그만 둔걸 왜 홍카 로 연기 피우지? 나같아두 나떔에
위에 피해를 주면 그 회사 있기 힘들지
조회수 뽑아 먹으면서 이런 개 같은 연 기 피울려면 홍카 영상 올리지 마라
티조 기레기들
왜 이런 일들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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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 기레기들
티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나서서 싸워도 욕은 독박으로 혼자 드시는구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고계셔야 하는 분인가 홍카는..
우리는 좀 많이 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