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894)
- 뉴스 (48381)
- 토론 (7429)
- 홍도 (3639)
- 여론조사 (1377)
- SNS (2997)
- 유머/짤방 (2851)
- 정보 (552)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231)
-
“니스중궈런마?” 반탄 집회 11곳 취재기2 -
이재명, 최상목에 "몸조심하라"…이준석 "정말 싸가지 없어"8 -
홍준표 "갈대 리더십" 묘한 타이밍…토허제 번복 오세훈 겨냥했나2
-
아이고3 -
“김새론 어려 비린내” 김갑수 발언…‘매불쇼’ 코너 폐지2 -
EU: 5년 내에 재무장 완료할것4
-
박완수 경남지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추천 -
"스타성만 있고, 경쟁력 없다" … 배신자 꼬리표에 '5% 벽' 갇힌 한동훈, 당내에선 1차 경선 문턱조차 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12 -
한동훈, 보수층에서 지지율 6.2%...5.4% 급락6 -
경북대 '반한집회'에 뒷문 진입한 한동훈…"정치 참 어렵다"7 -
대선후보 이준석 "오세훈·홍준표 중 한 명 위험해⋯국힘 내 경선 치를 4명은?"9 -
'707 암살설' 방탄복 입은 이재명12 -
찢이 최상목 협박한다 ㄷㄷ6 -
[속보] '윤 체포 방해' 경호차장·본부장 21일 영장실질심사1 -
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삼성 "사실 아니다"3 -
이재용 회장 장남, 미 국적 포기하고 해병대 학사 장교로 입대8
-
[단독] 헌재방 61명∙친한방 20명…與단톡방도 반탄∙찬탄 분화1 -
대통령이 이래도 되나?3 -
한배신계 박정훈 홍카향해... "민심·당심 얻지 못한 괴팍한 변방의 장수"8
-
에휴...6
-
[속보]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3
-
단식 마라톤 하냐?2
-
토허제 풀었던 오세훈 사과…“생각보다 시장 영향 커 송구”2 -
[속보]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통령 선거 후보 이준석 선출4 -
점성술사 할배: 국힘에 한동훈 능가할 인물 없다9
-
“미국에 진심” 한화, 호주 오스탈 인수 ‘통큰 승부수’ 왜?…주가 강세
-
"韓國 청년들 '정부 불신' 30개국 중 5번째로 높아"2 -
한동훈, "이재명에 자신 없다 질 자신"12
-
이준석 "친밀한 순서…홍준표·오세훈 이어 김문수>이재명, 한동훈은 맨 뒤"2
-
'중국 간첩설' 스카이데일리, 신문윤리위 제재도 무시했다4
이것 하나는 분명합니다
전광훈은 그것이 옳든지 틀리든지 바람직스럽든지 아니든지 초지일관 한결같이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사람이고 전한길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하고 노사모였다 어느날 갑자기 훽가닥하여
강성 보수로 변신하여 자기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었다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저는 두 인간 다 싫어합니다
이것 하나는 분명합니다
전광훈은 그것이 옳든지 틀리든지 바람직스럽든지 아니든지 초지일관 한결같이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사람이고 전한길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하고 노사모였다 어느날 갑자기 훽가닥하여
강성 보수로 변신하여 자기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었다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저는 두 인간 다 싫어합니다
ㅅㅂ 아스팔트도 계파싸움 처하고 있네
전광훈보다전한길
전광훈이야 오래전부터 저ㅈㄹ해온 새끼니 그렇다치고
전한길은 진짜 말그대로 갑툭튀한 새끼가 뭐라도 되는것마냥 저러는게 존나 꼴불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