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겠지만
전광훈 쪽이 말하는 윤석열
전한길이 말하는 윤석열
아직 노선을 못잡은 한동훈
2017년 탄찬파
2024년 탄찬파
넘어야할 고개 같은거랄까
진형구? 한동훈 장인?
진형구? 한동훈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