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한길 쪽 집회에도 한빠였던 애가 숟가락 올리는거보고 정말 대형 채널 100만 유튜버로 된 한빠 보니
아직 까지 홍카 욕하는데 앞장서네 ㅋㅋ
지난 총선이나 전당대회때나 자통당 욕을 그렇게 하더니
이제는 김문수씨를 치켜 올리네 얘 말에 신뢰가 1도 안가는게
자통당은 김문수씨가 같이 창당한 곳인데
본인이 그간 욕한 자통당 아닌가 극우 그자체 아닌가
근데 김문수씨는 극우랑 의미를 같이 하지 않나?
그리고 전한길씨를 비호 하고 싶지 않지만 건국전쟁 상영당시 황현필과 그 좌파 팬덤들이 전한길씨 채널 테러 할때는 방관 하지 않았나?
이제와서 감사하다?
건국전쟁 감독 김덕영씨도 과거 운동권 출신이고
그를 띄워준 한빠들도 과거 운동권 출신
그런자를 게스트로 쓰고 조국흑서팀과 한동훈을
치켜세운거 또한 100만 유튜버가 되신 한빠유튭님 아닌가?
좌우 대립논란 이슈가 지속되면 국가에 큰 악영향이 끼치니 그르려니 내 삶 살고 있는데
전광훈씨든 전한길씨든 내가 볼때는 국가에 1도 도움 안된다 ㅇㅈㅇ 어떻게 보든 내가 볼땐
보수집회? 그냥 잘 익은 과일이 되려 '자학코메디' 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도 조직도 세력도 모든걸 통찰해서 봐야 하는데
혹세무민한 시대에 자칭 '보수' 라고 대중앞에서 떠드는사람들? 글쎄 그냥 집회 장사에 불과 하다
이미 모든 극우 유튜버들이 그러하지 않았나
용산발 이슈로 수퍼챗 장사한거
그르려고 김문수씨를 띄우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먼길도 첫 걸음 부터 시작이랬는데
전체주의를 전체주의로 맞불?
그렇다면 왜 8년전에는 못 지켰나
그럼 8년전에 레카는 당해야 할 이유가 있었나
님들도 이성적으로 퍼즐을 타임라인대로 역으로 보셈
두 전씨도 그씨도 한빠도 그밥에 그 나물임
오히려 지금 같은 때에는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내가 하는 한마디가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영향력 있는
한마디가 되는 파급력 있는 사람이 되야 된다.
정치적 의의가 1도 없이 유튜버들이 하는 말에 의탁해서 자기 지식인냥 떠드는 대중이 많다는건
내 영향력이 있다면 그 대중들로 하여금 양심상에 정체성을 흔들수 있기 때문이지
이상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