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똥싼 틈을 타서, 지들이 보기엔 무조건 파면될 것 같으니까
은근슬쩍 야당폭주가 없었던 척, 행정부에게 피해만 받은 야당행세를 하고 있다.
계엄으로 피해를 봤다고 하면 모를까
예산권 가지고 행정부 주력정책 예산을 깎기만 했다면 모를까 자기들 성향에 맞는 환경예산을 늘리는 짓을 모른 척 하고 있다.
장관 한두명만 탄핵했다면 모를까. 국무회의가 불가능할 수준의 줄탄핵을 해놓고도 모른 척.
너무나 당당한 모습.
계엄 전에는 누가봐도 행정부테러가 일상인 행보였는데 마치 우리는 원칙에 따라서 정당하게 했지만 행정부가 다 망쳤다는듯이 댓글을 점령하는 게 어이가 없다.
이런 자들이 정의의 사도인양 나서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좌파들아 나서라. 니들이 이겼고. 윤석열이 패배했다. 또한 윤석열은 정의의경쟁에서도 패배했다. 그놈이 그놈이지만 윤석열이 사고친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너희들이 나중의 정국에서도 정의의 사도인양 나서면 그것은 심판받아야 할 일이다.
알면 알수록
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