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전통 당원층의 상당수가 홍준표로 선회했으나 신천지 세력의 개입으로 졌다
VS
원래 홍준표를 지지하는 당원층의 비율이 윤석열에 비해 많이 부족했으며 막판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굳히기로 게임이 끝났다
전통 당원층의 당심이 상당수 홍준표로 이동했다?
장성철: 2차 경선에서 당원 격차 많이 줄었다
박근혜 사촌의 지지
홍캠프: 신천지 세력의 개입이 의심된다
VS
권성동: 2차 경선(민심7:당원3) 때도 이미 더블스코어 차이가 났으며 최종 경선 직전 가입한 19만명 중 윤석열 지지 당원이 11만명이다 (조직표)
이준석: 신천지 경선 개입 X
<결론>
전통 당원층의 상당수가 홍준표로 선회했으나 신천지 세력의 개입으로 졌다
VS
원래 홍준표를 지지하는 당원층의 비율이 윤석열에 비해 많이 부족했으며 막판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굳히기로 게임이 끝났다
홍카단의 생각은?
1. 왜 민심은 홍준표가 우세했는가? 에 대한 대답은 홍준표에게 있지 않고 윤석열에게 있다.
2. 왜 당원은 윤석열에게 미소를 지었나? 는 홍준표, 윤석열 모두에게 있다. 그러나 기저에는 좌파정권에 실망한 민심을 이용해 누가 나가던 이긴다는 국힘의원들의 썩은 마인드가 존재한다.
3. 그래놓고선 윤석열 당선시켜서 행정부와 잘 조화됐으면 모를까. 틈만나면 국회에서 도망, 뜬금없이 이재명 줘패기, 윤석열이 행정부 안에서 어리둥절 하는 동안 여당은 나 몰라요 시전, 총선멸망, 한동훈 무혈입성.
왜 홍준표는 경선에서 떨어졌나를 고민하기 전에 국힘의원들이 제정신인가를 말해야 하는 것.
1. 왜 민심은 홍준표가 우세했는가? 에 대한 대답은 홍준표에게 있지 않고 윤석열에게 있다.
2. 왜 당원은 윤석열에게 미소를 지었나? 는 홍준표, 윤석열 모두에게 있다. 그러나 기저에는 좌파정권에 실망한 민심을 이용해 누가 나가던 이긴다는 국힘의원들의 썩은 마인드가 존재한다.
3. 그래놓고선 윤석열 당선시켜서 행정부와 잘 조화됐으면 모를까. 틈만나면 국회에서 도망, 뜬금없이 이재명 줘패기, 윤석열이 행정부 안에서 어리둥절 하는 동안 여당은 나 몰라요 시전, 총선멸망, 한동훈 무혈입성.
왜 홍준표는 경선에서 떨어졌나를 고민하기 전에 국힘의원들이 제정신인가를 말해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