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은 자고로 말이 통해야하는거지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집어넣은 윤을 빨고
한동훈을 보수의 미래라 치켜세우다 뒷통수 당하고
공수처와 민주당은 눈이 벌겋고 검찰은 등돌리고, 부정선거로 판을 확실히 뒤집어버릴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거기에 매몰되어있고
틀튜브와 전광훈에 놀아나고
이젠 개뜬금없이 김문수 몰빵지지하고 있다,
그렇게 한동훈을 경계해야한다 소리쳤던
남들과 달리 위장평화라 이야기하던
다 무너져가던 보수를 개인기로 숨 다시 불어넣었던 홍카는 뭘 되도 안되는 이유로
'홍준표는 안된다'라고 하고있음
그래서 6070에겐 설득보단
위기의식을 불어넣는게 맞지 않나싶다 ㅇㅇ
애초에 말을 수백번 한다 들어먹을 사람들이 아닌듯
김문수가 홍카의 6070을 다 잡아먹는 모양새임
경선을 뚫을려면 어떻게든 저걸 가져와야함
김문수는 본선에서 안된다는 위기감을 일으켜
홍준표로 가자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어야함
ㅇㅇ
문수련이 절대 할수 없는것
찢한테도 이긴 20 대 지지율이 홍카 가 안되면 찢으로간다?
김문수가 후보 되면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다 뺏길 수 있다는 거 과장이 아님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다
ㅇㅇ
박근혜는 지지 했지만 윤석열을 쳐 빨고 윤석열 뒤빡 때린 한가발을
입이 허물 도록 빨아 제끼는것
20년 경력 단절 야인 이었다가 빤스목사 량 어울려 다니다 장관된
문수련을 처빠는것
이건 세계 미스테리중 하나일듯
그놈의 애국 시민들의 위기 의식을 자극 하는 수밖에 없는듯
김문수가 홍카의 6070을 다 잡아먹는 모양새임
경선을 뚫을려면 어떻게든 저걸 가져와야함
김문수는 본선에서 안된다는 위기감을 일으켜
홍준표로 가자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어야함
ㅇㅇ
문수련이 절대 할수 없는것
찢한테도 이긴 20 대 지지율이 홍카 가 안되면 찢으로간다?
ㅇㅇ 어차피 경선시 빅4는 홍 김 오 한 인데
오 한은 중도층 본선 경쟁력 강조하면서
계속 김을 까내릴듯
거기서 흔들리는 6070의 픽이
오로 쏠리는것만 막으면
윤을 배신하지 않았던 홍카가
충분히 받아먹을수 있다고 본다
김문수가 후보 되면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다 뺏길 수 있다는 거 과장이 아님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