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오세훈과 마찬가지로 권역별 여론조사에서 TK.PK.충청권에서 이재명 상대로 우세
중도층에서 이재명과 가장 근소한 15% 차이를 기록함 (유승민과 동률)
수도권에서 이재명과 근접한 격차를 보임 (서울에서 오세훈은 1%차, 홍준표는 2%차)
청년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음
20대.30대.60대.70대를 승리하며 세대포위론에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증명함
(40대 50대에서 국민의 힘 후보들 중 가장 적은 격차를 보임)
특히 20대.30대 남성 지지층이 60%가 넘는 기염을 토함
개혁신당 지지층은 유승민, 오세훈 다음으로 홍준표를 선택함
(유승민 85%, 오세훈 63%, 홍준표 58%)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음
이재명과의 양자 대결에서 동률을 보임
(20대.30대.60대.70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은 효과로 보임)
2030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결국 당선됩니다
그 후보 누구인가요?
노인세대만 정신 차렸어도 윤석열은 탄생할 일이 없었음
2030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결국 당선됩니다
그 후보 누구인가요?
노인세대만 정신 차렸어도 윤석열은 탄생할 일이 없었음
개틀딱들 : 지금 2030이 대통령 지키려고 나선거 안보이냐 ~
할말없다
각설하고
홍준표! 끝.
홍으로 홍으로!!!!!
국가원수의 최소한의 예우를 기대했지만 검찰은차기 정권에서 조직을 살리기 위한 조치였다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불행하지만 윤통은 다음 세대를 위한 선행으로 기억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