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인정한다. 난 멍청했다.

Getaway

윤석열이 무죄인지 유죄인지는 정식합법절차를 받아야 할 일임은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공수처의 내란수사권 없음도 인지하고 있었다. 

공수처와 정치권, 사법과의 타협 또한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덜법연구회가 저리도 막나갈 줄은 몰랐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줄 알았다.

 

인정한다.

나를 모욕해도 좋다. 난 멍청하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