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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수지?2 -
도려니무, 거기눈 찢지말아주세욧! -
아니 캐릭터가 너무 킹받네 -
[숙보 • 합성] 홍준표 대선후보 “이재명 대표와 본선에서 붙으면 10분안에 제압할 수 있다”1 -
뭐냐 이거는, 둘이 손 잡고 기도하는거냐?2 -
이거 보니까 홍카 억까하는 인간들 생각나네2 -
여기도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네요....2 -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의 예2 -
찐따 마인드로 바라본 홍또옳6 -
노래 중독되누............ -
도련님 거기는 찢지말아주세요6 -
욱석열은 또 뭐야, 욱하는 석열인가?1 -
질문이 어허..... -
오동운 심정6 -
찢가이 -
장성엽 PT선생님 보면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2 -
틀딱 용어3 -
[숙보] 오세훈 난닝구만 입고, 대선출마 한다고 밝혀져.... -
얘는 눈을 찢었는데, 마녀는 입을 찢어버렸네?2 -
??? : 탱크 타고 다녀도 되겠네? 외 여러 정치짤 -
??? : 형이 여기서 왜 나와?1 -
해리포터 북한버전 -
한동훈 "대통령 되면 개헌하고 3년뒤에 물러나겠다"에 유명 정치인 일침5 -
아니 근데 저 할배는 누구한테 손하트를 하는거야?4 -
??? : 일하는 척 했네? 아이고 허리야, 너무 아퍼1 -
노래를 하는 것이 꿈이었나 봅니다. -
사실 이 사람도 정치스트리머 중에서는 공약 잘 지키더라3 -
이 분은 진짜 10년 뒤에 국회의원 해야되것다.....ㅠㅠ6 -
아~ 드럼통이 대장동에서 만들어졌군요? -
비리범 듀오3
여론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한동훈보세요
40%가 넘은 적이 있어서 그때는 우리 준표형 가망 전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김문수 여론조사에 너무 패배주의적 사고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친홍이 맞다면요
그렇습니다
저런 패배주의적 사고를 했다면 오늘날 홍준표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김문수가 1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대세는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지율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경선 탈락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ㅋㅋㅋㅋㅋ ㅂㅅ들
꼬시당
오늘 기분 좋노
여론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한동훈보세요
40%가 넘은 적이 있어서 그때는 우리 준표형 가망 전혀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김문수 여론조사에 너무 패배주의적 사고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친홍이 맞다면요
그렇습니다
저런 패배주의적 사고를 했다면 오늘날 홍준표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김문수가 1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대세는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지율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경선 탈락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왜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너거들이 잘해서 오른 지지율이냐? 국힘당도 인자 민주당 닮아가나 와이리 뻔뻔하게 굴지?
대가리가 있는 놈이면 아는 척도 안할 것.
누누히 말하지만 양비론은 주장이 아니라 현상이다. 버러지들 보고 버러지라 하는 게 억울하면 본인들이 잘하면 될 일.
니네가 잘해서 오른 게 아니에요.
찢재명과 더불어공산당의 횡포에 따른 반사이익이지.
윤석열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게 아니듯, 니들이 잘해서 국힘 지지율이 잘 나오는게 아니라니깐? 주제파악을 못해 두마리의 권쓰레기
황고안 탈모사를 반면교사로..
민심 장난 아니라니깐 ㅋ ㅋ ㅋ ㅋ ㅋ ㅋ
민심파악은 정치인들보다 내가 더 잘 안다 ㄹㅇ
반사 이익으로 얻은 지지율이란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