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역대 어느 대선이라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서 2위 후보에서 역선택이 없었던 적이 있었을까?ㅋㅋㅋㅋㅋ
대선후보가 되어서 대통령이 될려면 역선택 쯤이야 극복할 수 있어야지.
그리고 역선택이다와 역선택도 있다는 비슷해보이는 워딩이지만 뜻은 전혀 다르지.
홍준표의 지지율과 상승곡선을 보면 역선택도 일부 있지만 역선택만으로는 불가능한 지표들이었는데도
윤석열과 캠프는 멍청하게 역선택 타령만하고 있었으니 답이 없는거지.
왜 홍준표가 2030에게 지지율이 높은지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해야되는데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거지.
뭐가 되었든 결국 대선후보가 되었으면 홍준표의 지지율 상승 과정을 보면서 대선승리를 위해 반면교사로 삼아야되는데
그러기는 커녕 역선택 타령만 계속 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머리에서는 나올 수가 없는 생각 아님?
대선후보 경선에서 승리해놓고 상대방을 역선택이라고만 치부한다면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도대체 얻는게 뭐가 있냐는거야.
결국 역선택 타령만 하면서 대선 다 이긴것처럼 자화자찬하고 오만방자하게 굴더니 지금 이 꼬라지까지 만든거지.
민주당에서 항으로 역선택11만표 넣었다는게 더 신빙성있것다
반대던데 윤석열 역선택이야기가 있던데
그냥 뭐라하지 서로 역선택운운
당연히 윤석열에게도 역선택이 일부 있었다고 생각함.
잘은 모르지만 아베를 위시하는곳에선 홍준표떨어지고 윤석열되서 무척 기뻐햇음
민주당에서 항으로 역선택11만표 넣었다는게 더 신빙성있것다
당연히 민주당에서는 오히려 윤석열이 더 쉽다고 생각하고 역선택한 것도 있다고 생각함.
역선택이 얼마다라고 정확하게 말하기가 어려우니깐 역선택만이다라는 윤석열측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거지.
역선택만으로 이루기에도 불가능한 지표였고.
다만 야당 2위후보였으니 어느정도의 역선택은 있지 않았을까 추측하지만
이준석이 말했던 것처럼 대세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봐야되는거고.
항은 엿선택이지..
서울시장때도 역선택소리는 나왔어요
오세훈 시장이 중도나 여당지지자들 역시 나경원보다 선호한다고 역선택이다 어쩌구..
근데 결과는 아시죠? ㅎㅎ
그래서 어떤 선거에서든지 역선택이 없었던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는거지.
과거 김대중도 그렇고 노무현에 이명박, 박근혜까지 다 있었지만 그런 것쯤은 극복해야지 대통령되는거지.
선거전략중 경쟁력이 약한 후보를 올리는 역선택 방식이 있긴한데...지금 시점에선 반대가 되었죠
윤후보가 역선택이라는 느낌이 더 크게 받게 된거죠
특히나 홍준표님은 3%에서 급성장한거라... 또 그걸 예측하고 했다기에도 좀 억지수준이죠 그리고 만에하나 역선택이라 하더라도 그렇다면 현재 여론조사가 하락세가 올리가 없죠
그래서 야당 후보 빅2였던 윤석열과 홍준표 모두에게 역선택는 있었다고 생각하는거죠.
다만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구요.
이게 있었냐 없었냐가 중요한 대목은 아니겠죠
존재를 했어도 홍준표님이 여론조사에서 역선택의 논리만으론 이해가 안될정도의 지지율을 보여준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경선 여론조사에서 20대에 70%를 받았고 그 중심으로 50대까지 뻗어나간건 사실이니까요...
간단히 말해서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영향이 미미한 일에 역선택 위장당원 프레임을 씌워 탈당러쉬를 시작으로 이런 상황을 만든 윤캠프와 지지자들이란것은 변함이 없겠군요
제가 말하는게 바로 그겁니다.
홍준표 대 이재명 대결에 역선택?
오히려 역선택처럼 보이려는 인터넷
댓글 조장은 있었음.
홍의 복당과 경선시기가 늦추고
경선방식,룰 모두 항에 맞춘
이런 경선이 역사상 있었나?
그래서 이준석이 유승민 밀어준다고 프레임 걸다가 유승민 지지율이 안오르고 홍준표 지지율이 오르니깐 홍준표 밀어준다는 프레임으로 바꾼 대깨윤들보면서 미친놈들인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