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이준석은 (잘하고있다/무책임하다)

지금껏 책임지고 도와줬음됐다, 더 이상 엮이지말길

결별로 가는 과정이라봄

무책임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준스톤이 아니라 따로 있죠..... 윤스톤이라고..

준스기도 인간인지라 한계가 왓다고 봄.

이해한다 준스가~

윤핵관의 진지로 직접 돌격...ㅋㅋ

윤석열은 자기 사람들이 당을 개판만들고 있는데 지가 후보로서 직접나서서 사태를 해결할 생각을해야지 참 노답이다 아무리봐도 윤석열은 리더로서 사람을 볼 줄도 모르고 사람을 관리할 줄도 모른다 당장 부인, 장모부터가 저따구이니ㅋㅋㅋㅋ

겁나 잘하고 있다

준스톤 잘하고 있다

아주 좋아~~

잘함 ㅋ

그래도 당대푠데 무책임하기는 하지만 진짜 답이 없어서 저랬나보다 싶기도 함

ㅊㅊ

준스톤 제대로 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