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덕목이 아님을 알고 깨우쳤어야 하는데 얇은 귀가 주군조차 배신하게 만들고 그 행위로 인해 정치문제로 넘어온 사회갈등을 경제문제라는 명목하에 맘대로 결정해버렸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설친 댓가가 민심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으며 남겨서는 안되는 선례를 남겨놓으면서 역사에 오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총리의 탄핵이 잘못되었단걸 인식하고 있다면 필사즉생 필생즉사 맘으로 결단했다면 저들은 더 이상 탄핵을 하지 못했을것고 역풍이 불만했을건데 마지막 한걸음에서 포기해버린 최상목이는 보수자체도 무너뜨려 버리는데 한몫을 해버렸다. 젠장
ㅇㅈ
최상목이도 답답함 탄핵하든지 말든지 어디 해보라고 하고 끝까지 버텼어야지 역풍 맞게
최씨 아이씨 니 ㅅㄲ 하지 말래.홍카가
ㅇㅈ
최상목이도 답답함 탄핵하든지 말든지 어디 해보라고 하고 끝까지 버텼어야지 역풍 맞게
대통령 권한 대행인 한덕수조차 안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대행의 대행이 그것도 국무위원들의 결렬한 반대를 물리치고 독단적으로 임명을 강행하네요
최상목 저것도 한가발 이상으로 배은망덕에 인간말종입니다
희대의 배신자놈입니다
굥이 최상목을 서울대 법대 후배라고 경제수석에 기재부장관까지 시켜줬습니다 경제수석에 기재부장관이면
재경계통의 꽃이요 지극히 영광스럽고 선망의 대상인 자리입니다
그야말로 입신출세를 시켜준 은인의 등에 칼을 꽂아버리네요
더구나 경제수석 시절 굥이 최상목을 위하여 한남동 관저에서 환갑잔치까지 열어줬답니다
최씨 아이씨 니 ㅅㄲ 하지 말래.홍카가
홍카추!!
킹정.
최상목의 아쉬운 선택.
최상목은 덮개한테 매수라도 된건지, 그냥 최상목이란 사람 자체가 정치적 쟁점을 경제 관점으로 풀려고 했던 경제관료1밖에 안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노.
최상목으로서는 어차피 뭔 짓을 해도 정권 와해는 못피할거고, 국힘에서 정권 연장 할 수 없다고 속단하고, 그런 짓 한건가? 경제 리스크 해소하려고 덕수옹때까지 기조 포기하면서?
그리고 최상목도 덮개파 아님? 씨발 총기합법 마려워지네.
자신의 덕목이 아님을 알고 깨우쳤어야 하는데 얇은 귀가 주군조차 배신하게 만들고 그 행위로 인해 정치문제로 넘어온 사회갈등을 경제문제라는 명목하에 맘대로 결정해버렸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설친 댓가가 민심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으며 남겨서는 안되는 선례를 남겨놓으면서 역사에 오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총리의 탄핵이 잘못되었단걸 인식하고 있다면 필사즉생 필생즉사 맘으로 결단했다면 저들은 더 이상 탄핵을 하지 못했을것고 역풍이 불만했을건데 마지막 한걸음에서 포기해버린 최상목이는 보수자체도 무너뜨려 버리는데 한몫을 해버렸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