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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라는 뜻이다. 본래는 민의(民意)가 정권을 만들기도 하고 몰락시키기도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어떤 일에 이로운 것이 때로는 해가 될 수도 있음을 비유하기도 한다.
탄핵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민심의 반응은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뜻일까?
근데 그 민심은 얼마든지 조작가능 하다는거... 궁민들이 지옥을 선택하면 지옥에서 살아야지.. 항을 선택한 놈들이나 가발을 선택한 놈들은 그리 살아야지... 앞으로 재명이를 선택할 놈들은 더한 지옥에서 살거고...
탄핵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민심의 반응은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뜻일까?
민심은 방향이 옳던지 그르던지 언제나 무서운 것이라고 하시는듯
그것도 맞는 거 같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라는 뜻이다. 본래는 민의(民意)가 정권을 만들기도 하고 몰락시키기도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어떤 일에 이로운 것이 때로는 해가 될 수도 있음을 비유하기도 한다.
근데 그 민심은 얼마든지 조작가능 하다는거... 궁민들이 지옥을 선택하면 지옥에서 살아야지.. 항을 선택한 놈들이나 가발을 선택한 놈들은 그리 살아야지... 앞으로 재명이를 선택할 놈들은 더한 지옥에서 살거고...
민심이 천심
민심은 천심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양면성을 지적하신거임.
아하
예시) 정치책임 / 사법책임
22.10.29이태원참사시 10.30수습, 11. . 경질 요구, 11.6내용중
홍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책임은 사법책임과는 달리 행위책임이 아니기 때문에 진상규명과 상관없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라며 "경찰을 관장하는 업무가 행안부 장관에게 이관된 이상 행안부 장관도 정치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수습의 명목으로 문책이 늦어지면 야당의 표적이 되어 누더기가 되고 국회는 야당 독무대가 되면서 정부도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응당 풀어야 할 문제를 풀지 않으면 도리어 나중에 화를 입는다)은 이때 쓰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계엄시도 대통령 본인이 직접 결자해지 해야한다.
계속 결단 촉구 답안지를 내셨지
홍준표의 우국충정.
나는 오늘도 지극히 상식적인 국민으로 거듭난다.
이때 장관 탄핵소추돼서 나라가 마비가 됐었지
이상민 장관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때 사퇴라도 시키고 무슨 조치라도 취했으면 나라가 마비되지는 않았음 ㄹㅇ
민심은 틀릴 때도 있지만 거스를 수는 없다는 뜻인듯
홍카추!!
민심은 무섭다.
옳고 그름과 상관없고
어느 한 순간에
미쳐 날뛴다.
그래서 그 본류를 봐야 하고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