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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보님! 참 시끌시끌합니다.

강성진
하루라도 바람잘날 없네요,뉴스보니 양평군 땅투기의혹,이대표 갈등..경선때 후보로 뛰었던 유후보,홍후보

선대위 미참여등등

지금은 검찰총장이 아닙니다.하지만 님을 보면 아직도 하는 모습을 보면 총장인듯 합니다.이럴때일수록 소통과 타협을하면서 접점을 찾아 나아가야 할때입니다.

정신 번쩍 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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