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으로 혼자 자력으로 민주당 국회의원임에도 부산 1호선 연장 시키고 참 대단한 자력이다 생각했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던 분이 문재인하고 좀 뽀록 났다고 국힘으로 들어옵니까?
우선 민주당에서 오래 있던 사람이 국힘 넘어와서 부터가 정치적인 성향이 뭔지 모호해지는 거임.
차라리 김진표 전 의장 처럼 보수성향으로 분류되어도 한 당에 꾸준히 오래 있던지....
첨에 조 의원 넘어 올 때는 문재인이 얼마나 문제 투성이면 저런 사람이 당적까지 바꾸나 했는데
이제는 문재인도 없으니 이언주씨 처럼 다시 민주당 돌아가시는게 어떤지
사실상 민주당에서 88년 부터 16년까지 28년 계시다가 이제 보수 당에 8년 계신 분이
보수를 자세히 알기나 하는지 의문이다. 진짜 보수라면 한동훈을 옹호할 수가 없음
가발 날아가면 이언주처럼 제자리 찾아갈 수도 있겠네.
그러게
가발 날아가면 이언주처럼 제자리 찾아갈 수도 있겠네.
그러게
조경태 아직도 친노 정체성 못 버린 거 보면 당만 옮긴 거임
우파가 뇌물현을 빨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