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강도 높은 세출 재구조화 추진
◆TK통합·TK신공항 등 6천455억원 투입
◆공간 혁신 추진…문화·관광 투자 확대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예산 확대
홍 준 표 대구시장
미래 세대에 빚을 지우지 않기 위해
3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재정운영 원칙'을
철저히 지켜 책임 있는 예산안을 편성했다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성장 동력인
'대구혁신 100+1'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취약계층을 보듬는 서민복지 예산은 더욱 확대했다
서울특별시와 함께 양대 특별시 체계로
대개편되는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광역통합교부금(가칭) 등 새로운 재정확보
특례를 통해 연간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확보해
대한민국 2대 특별시로 도약하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353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