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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기간 업적

헬무트슈미트아저씨

홍준표 후보님 경선 때 가장 큰 업적(?)은 카톡 아닐까? 간접 민주주의로 지금 지역구 의원도 뽑고 하는 것 처럼 지금 현대 사회는 간접 민주주의인데 경선 기간 동안 직접 민주주의가 이런거구나 느껴 본 듯. 카톡으로 바로 바로 피드백 되는 선거가 있었나? 그런 정치인이 있었나? 청년들이 피드백 하고 후보와 소통하며 선거를 하고 바로 의견 개진을 하고 이런게 직접 민주주의 아닌가. 심지어는 청년의 꿈이라는 사이트까지 생겨 진짜 직접 소통하고 답변도 달아주고. 직접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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