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결국 예상대로 흘러간다

profile
Mango 정치위원

반짝 인기에 열광했던 윤석열 지지자들은

 

다시 반짝 인기에 휩쓸려 한동훈한테 갔고

 

그 당시 그렇게 싫어하고 반대했던 우리는

 

이제와서 윤석열이라도 지켜야 된다라고 하고있으니

 

사고친놈 치우는놈 따로있다. 근데 앞으로도 이럴거 같다.

 

발전이 없다. 그 정치인에 그 지지자라고 나라생각하는

 

우리도 쉬운길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