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유한국당 시절에도 마음에는 안들지언정 지지는 해왔고, 이준석대표 후에는 당원까지 가입했지만 경선 이꼬라지 난거 보고 탈당했음.
난 투표날에 집에서 안나갈지언정 찢이 대통령 되는 꼴은 절대 못 볼거 같다. 차라리 이낙연이면 걍 뽑을까 생각했는데 이재명이라서 물러설 곳도 없음.
그리고 정권교체가 되어야 지선도 이기고 더 나아가 다음 총선에 잃어버린 지역구도 탈환하고 27년에 홍할배가 나가든 아님 다른 더나은 사람이 나가든 하는게 가능할거 같다.
물론 윗내용은 윤석열이 최소 바지사장정도는 가능할때 가능한 시나리오다. 찢하고 토론 및 캠프꼬라지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책 뭐내는지 최소 보수멸망은 안시킬지 보고 뽑을지 말지 확실하게 정할거다.
결론은 문석열 병신
공감
허경영 찍어
차라리 간잽이를 찍음;
나도 같음ㅋㅋㅋㅋ 윤석열 욕은 하겠지만
그래도 막상 투표는 윤찍을듯
이래서 청꿈이 진짜 엄청나게 활발해져서
홍카 힘을 길러서 버틸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ㅇㅇ 차라리 노무현때처럼 조기에 레임덕 만들어서 간판만 국민의힘인 바지사장 시켜버리고 당권 다시 장악하는게 나음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