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007047700001?input=1195m
한동훈, 친한계에 "물러나지 않고 앞장서겠다. 믿고 따라달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08_0002912270
한동훈 "'공격사주' 공작에도 당원·국민 압도적 선택…무거운 책임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874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장동혁 "김대남, 어떻게 나경원 캠프 가게 됐는지 조사해야"
대표적인 친한계로 꼽히는 장동혁 수석최고위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대남 전 행정관이 "언론을 통해서 그렇게 해명할 것이 아니라 진상조사에 성실히 응해서 그런 내용들을 밝히면 될 것"이라면서, 개인 행동이라는 그의 해명에 대해 "의문은 남지 않느냐?"라고 불신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런 정도의 것을 김대남씨가 혼자 생각하고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의문점은 남아 있으니까"라며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찾아야 된다. 그게 진상조사의 1차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당 대표가 아니 각 지역별로 여론조사를 해도 바쁘고,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자기 개인을 위해서 몇 십억을 써가면서 여론조사를 했다? 이건 뭔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꼬집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14440/?sc=Naver
"물러나지 않겠다"는 한동훈, 원내-원외 광폭 스킨십 본격 세력화
국감 시즌에 친한계 만찬 갖고 호남 놀러가고 내부총질하기
이재명 재판, 문재인 일가 수사, 명태균 발언, 야당의 국정 관련 공세 방어, 국정 지원 다 어디 감?
에라이 씹 ㅋㅋ 그냥 신당 차리라니까 ㅋㅋㅋ
야당에 맞설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온갖 언론플레이 해놓고 저런 유치한 짓이나 하고 있다니
같잖은 워딩은 당원·국민 압도적 선택임 ㅋㅋ 형님이 5퍼는 더 나왔었는데 당시 압도적 선택을 받았던 형님은 개무시 그냥 아주 괘씸함
여당 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이 야당에 맞서겠다며, 내부총질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