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야 아버지 후광덕에 기본적인 팬덤도 있었고
어쨌든 정치인으로써 단계밟으면서 올라온 케이스이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열을 저렇게 비호하고 띄워주는건 이해가안가네
일반 국민들이 모르는 뭐가 있는게 아닌 이상
당대표가 잠수탔다는데 자긴 모른다하는 인간을 대선후보로 민다는게 말이되나?
이게 맞아?
어쨌든 정치인으로써 단계밟으면서 올라온 케이스이니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윤석열을 저렇게 비호하고 띄워주는건 이해가안가네
일반 국민들이 모르는 뭐가 있는게 아닌 이상
당대표가 잠수탔다는데 자긴 모른다하는 인간을 대선후보로 민다는게 말이되나?
이게 맞아?
천공선생
주술
천공스승 틀니
아니 대체 그걸로 왜 보수가 희망을 갖고 승리감을 갖는건데 ㅋㅋ
내부에서 권력싸움한건데
그거 갖다 희망갖고 승리감에 도취된게 바보아님?
일개 검찰총장을 빠는 머저리들이 있으니 되는거지
윤석열이 뭐라도 할줄아는 노인네들이나
이준석이 국힘을 갈아엎을수 있다고 믿는 이대남이나
개찐도찐 답없다
솔직히 개준스기가 뭘 해줄 능력은 없다고 생각함
어쩌겠어 당내 중진들이 죄다 공천에 눈돌아가서 이념이고 나발이고 다 버려버리고 항 빨고 있는데
틀튜브 세뇌
다루기 좋은
사과 한알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