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가 어디서 잘못했는지 알려줄까?
홍준표식 언어를 차용하자면
"당단부단반수기란(當斷不斷反受其亂)"이다.
“응당 끊어야 할 것을 끊지 않으면, 도리어 혼란(재앙)을 받게 된다”
무슨 직업이든 기본적인 직업적 소명이 있다.
총선 이후 지금까지도 의사들이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것은
누가 뭐라해도 기본적인 직업윤리조차 망각한 패악질이다.
이새끼들은 의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놈들이다.
총선이후 그정도 참아줬으면 이제 정부를 탓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
추석연휴가 오기 전에 尹정부는 진작에 주동자들을 엄벌했어야 했다.
무슨 놈의 의사슨상님 타령인가!
이 나라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인간말종의 의식을 드러낸 저새끼들 모조리 색출해서 박살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