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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 세우지 못 할 아두(扶不起的阿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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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수호

중화권에서 쓰는 표현으로 

'줘도 못 먹는 놈'이라는 뜻임.

촉한을 세운 아버지 유비와는 다르게 무식하고 무능해서 아버지가 세운 나라를 말아먹은 유선에게서 유래된 말임.(유선의 아명이 아두였음)

 

아무리 도와줘도 안 듣고 안 바뀌는 누군가가 생각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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