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기억상실증 걸린 틀딱들과 틀튜버들

님 청문홍답 문의글중 한동훈과 여당에 대해 : 초기대응 없었어요. 정부지지함 

2023.12.26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

2024.2.6 정부 의대정원 2025년 2000명 증원

한동훈은 언론 인터뷰등에서

《의대증원2000명 정부지지에서 총선 여론 악화로 정부책임론 바뀜》

2024.2.19

2024.2.22

등등 정부지지 (2000명 증원인원 조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

여론악화로 정부책임

2024.4.1

2024.4.10 총선

☆기억에 의존 대략 조회 '한동훈 2000명 증원'으로

초기 국민여론조사 증원찬성 80%<-> 정부정책 근거라면

홍준표 의료수가조정과 점진적 증가, 증원 400명으로 해보고등 의견제시함

안철수 증원보다 지역 의료등 문제 먼저해결안제시

추가->

2024.9.4 홍준표 : 여당 지금이라도 의료대책 TF 만들어야 ~

2024.9.6 한동훈 : 여.야.정 협의체 제안

https://theyouthdream.com/29142544

하지만, 최근 여당의 여러 실책으로 의료대란의 모든 책임론이 정부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여당대표가 정부에게 전향적, 유보적 태도를 요구한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와 협의해서 정책을 보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여당이 본연의 의무는 본 채 안하고 제동만 걸어버린 것입니다. 당연히 이목은 대통령실에 쏠리고 책임론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선후관계 파악에 혼동이 있었나 책임론 집중 후 한동훈의 입장 변화였었나 보네 내가 잘못 파악한 부분이 있었던 듯 근데 총선 당시에 여론을 파악했다면 대안에 대해 많이 생각했을텐데 대안을 무언가를 내놓았다는 기사는 몸 봤던 듯

정부지지만하고 대안없었고 총선여론악화로 정부책임화 입니다.

오죽하면 2024.3.7인가 사설에서 한동훈비대위원장이 2000명 증원이 문제이니 정부에게 대안을 제시하라고 까지 논하였어요.

아하 지금의 입장과 당시의 입장에 별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반 년 전부터 한동훈은 대안제시에 관해서 발전된 게 없던 거네요

홍카 대장님! 충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밤공기는 제법 선선해졌네요

산책,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ㅇㄱㄹㅇ

참으로 역겨워요 언제까지 저 꼬라지를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