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업

경북은 걷어 차고 대구만 일어서자

대구시장은 처음부터 통합특별시로 하고 통합을 추진했는데 경북도가 도정을 유지하려 했고, 도의회도 기득권 뺏길까 통합특별시를 반대했던게 사실. 언론이나 민주당이나 경북도나 죄다 선동만 하네. 정부조차도 통합특별시를 지지했음. 그래도 대구시가 경북도안을 여러개 합의해줌. 그런데도 경북도는 한개도 합의안하니 통합 불발은 그 기득권들이 반대한 결과임. 경북은 경북특별자치도나 만들어서 별반 다를거 없는 지자체들과 엥엥 거리면 경쟁이나 해라. 해봐라 변하나. 홍준표대구시장도 현재 대구의 기득권 타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데 경북지사나 경북도의회는 본인들이 기득권 자체라 내려 놓을 생각이 없지. 앞으로 경북이 발전할 일은 없다.

오늘 대통령 국정과제 기자회견에서 어제 합의됏으면 지방시대 분권의 성과로 같이 발표했을건데 경북의 기득권들이 다 망침. 경북도지사는 무슨 주제로 저출산에 모든을 걸라고 그러는지 앞뒤가 전혀 다른 노망난 사람임

행성이 항성인 줄 알면 남은 것은 궤도이탈 뿐

경북은 알아서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