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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윤석열 정부

30대대통령

국내에서 보여지는건 개개인 평가 다를지 모르지만 지금 국힘당 당대표가 계속 차별화 운운하면서 본인을 지지를 하는 평론가 낭인들

관계를 끊지 않는다면 다음 정권재창출은 없다.

 

한명한명 다 인물 파악이 어렵지만 민주당 운동권 정치에는  큰틀로 분류하자면

무림,NL,다수파CA, 지하당세력의 시민단체

 

우리 국힘당에서도 전향자들이 분명있다만

저기 구조를 보면 무림 민청학련의 1세대 노동계 운동권이 기본적인 틀을 잡고

NL계열의 의원들이 비운동권 당내세력을 규합하고 그 위에 제헌을 바라는 세력이 있는데 중요한건 각각의 세대의 주요 인사에 지하당 세력이 있다는거다

 

이 4개의 그룹이 한팀이라기 보다는 협업이 상당히 매끄럽다 그리고 약간의 견제는 있을수 있지만 그룹내 형태도 개개인별의 판단이 아닌 소규모의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끼리의 토론을 하며 큰 그룹의 메세지로 대표하는데 

 

제가 제시 하고 싶은 부분은 두가지 정도로 추려보고 싶은데 첫째로 단방향 단일성 인물에 대한 적법성과 평가로 프레임싸움을 하면 오히려 우파진영에 불리하다. 이것은 섬광에 불과한데 특히나 NL계열의 사람들은 대중적인 공감 특히 문화 이런쪽에 들어와있기에 누군가의 죽음을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면 그 민심을 동력삼아 활동하고 그 세를 불리는 형식으로 2~3차로 준비된 나머지 3개룹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가지 트렌드화 한다 둘째로 이걸 타결하려면 퇴로를 막고 진입해야하는데 약간 성질은 다르지만 대북송금과 몰카공작사건이 같이 이슈가 되면 상당히 좋다 그 이유로는

A는 범죄를 저질렀다 보다

A는 범죄혐의가 있고 A가 소속된 이곳을 지지하는 또다른 어떤 B가 범죄자더라 라는 식의 형태로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 가야한다 

 

그래야 아! 내가 믿었던 속했던 이곳에 문제가 참 많구나 내가 판단이 잘못됬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

1 2 3 4 이 넷 그룹에 둘을 때리는 식으로 가야 질서가 흐트려지고 균열이 생긴다

상당히 고차원적으로 군중심리를 역이용 해야 할 필요성이 상당히 다분하다

 

정말 쉽게 말하자면 

정말 맛있는 치킨집이 있는데 거기 비둘기 고기쓴데 하면 무슨 개소리야 하겠지만

 

요즘 조류독감도 유행하고 얼마전에 그거 달걀도 바이러스 있다더라? 그래서 요즘 닭고기 아닌거 쓰는데도 있데 저기도 그거 쓴다던데 하면

 

과연 나의 말을 듣고 어느 쪽이 더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분위기가 될까  

이런 맥락에서 가야 지지기반이 흔들리지 않을까 

 

그리고 기왕이면 일상적인 예시를 잘 들면서 맞받아 치는걸 국힘당이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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