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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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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1919년 임시정부 수립

1945년 광복

1948년 건국

 

뭐가 논쟁거리인거임?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감

 

역사에 지들 이념을 쳐 집어넣으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지

 

역사는 역사 그대로 바라봐야한다. 헛짓거리 그만해라 제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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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화려하진않아도
    2시간 전

    북침 남침 급인듯

  • 화려하진않아도
    Mango
    작성자
    1시간 전
    @화려하진않아도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켈켈켈
    1시간 전

    국민들이 직접선거로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그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제헌국회를 결성하고 제헌헌법을 제정해 이승만 대통령을 선출시켜 그 선출된 대통령이 직접 건국을 선포한 1948년 8월 15일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이치에 맞고 더욱 가치있는 사건.

  • 순정우익
    1시간 전

    1948년 건국론과 임정 법통은 관련이 없다는 오해가 있어서 그런 거임. 전혀 그럴 일 없이 임정의 법통은 1948년 건국론과 관련이 매우 깊음.

  • 순정우익
    Mango
    작성자
    1시간 전
    @순정우익 님에게 보내는 답글

    관련이 없다는 오해가 아니라 명백히 둘은 다른 사건인데 그걸 가지고 분쟁을 하니 시끄러워지는 겁니다

  • Mango
    순정우익
    1시간 전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건국론은 법통문제와 관련된 거임. 법통문제에 대한 적당한 근거를 대지못한다면 1948년 건국론은 주목을 못받는 거임. 어느 건국자건 고유한 법통으로 건국을 하는데 1948년의 대한민국 건국자들은 어떤 법통을 가지고 있었느냐하는 문제인 거임.

  • 순정우익
    Mango
    작성자
    43분 전
    @순정우익 님에게 보내는 답글

    건국은 법통의 문제가 아니라 임시정부는 국가로서의 권한을 다 갖지 못하고 제한되어있었고 1948년 선거로 제헌국회를 꾸려서 헌법을 만들고 국가의 3조건 국민, 영토, 주권 이게 성립된거 아닌가요?

  • Mango
    순정우익
    38분 전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는데 그 기초가 다 어디서 왔냐는 거임. 우리가 왜 이 국토에 나라를 세울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국민들을 모아 투표소로 나가게 만들고 그 결과 주권이 생겨났냐는 것. 1948년에 한반도라는 국토에서 한국인이라는 국민들이 투표해서 주권이 생겨 국가가 건국되었다 이게 끝이 아니라, 더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거. 간단하게 말해서 이 나라의 가치는 무엇이냐는 거고 건국자들이 당시에 어떤 가치를 국가의 뿌리로 삼았느냐는 것. 국가의 가치를 수호하자는 보수우익이라면 이 정도까지는 나아가야합다고 봄. 물론 난 1948년 건국론자임. 오해 ㄴㄴ.

  • Mango
    순정우익
    37분 전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좌빨들이 공격하는 것도 그거임 1948년 건국론은 법통이 없다. 근데 없기는 개뿔 임시정부에서 온 법통이 매우 충만함. 그래서 임정이랑 대한민국을 그냥 무조건 별개라고 보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봄.

  • 순정우익
    Mango
    작성자
    33분 전
    @순정우익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임시정부랑 별개라기 보다는 임시정부랑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인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법통이라기 보다는 국가의 기틀을 만든건 1948년이기 때문에 1948 건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임시정부가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Mango
    순정우익
    32분 전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