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라는 인간이 지가 한 말을 스스로 뒤집었는데
이것들은 한다는 소리가 '사면과 복권은 다르다' '2022년에도 한동훈은 반대했었다'
'아니 사람이 꼭 매번 생각이 같아야 하나?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는거지'
'한동훈의 말이 곧 민심이다'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놈들이로구나
여당 대표라는 인간이 지가 한 말을 스스로 뒤집었는데
이것들은 한다는 소리가 '사면과 복권은 다르다' '2022년에도 한동훈은 반대했었다'
'아니 사람이 꼭 매번 생각이 같아야 하나?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는거지'
'한동훈의 말이 곧 민심이다'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놈들이로구나
'반대했었다 와 '생각은 바뀔 수 있다'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거냐?ㅋㅋ
핑계를 댈 걸 대야지 반대를 했으면 생각이 안바뀐거지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