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진보화 하겠다는 청년호소인 진종오

좌경화 작작해

날이 갈수록 보수 정체성이 흐려지는데

진보화는 뭔 얼어뒤질 진보화야

보수 여당에 있는 얼치기 좌파들을

싹 다 잡아서 밧줄로 묶고

엉엉 울 때까지 두들겨 패버리고

뭘 잘했다고 처우냐고 물어보면서

몇 대 더 패버려야지

진보가 그리 인기가 좋을거같으면 민주당을 갔어야지 씹새가 ㅋㅋㅋ 왜 거기선 당선안될거같더나?

총이나 쏘고 후배나 양성하지 지가 뭘 안다고 보수가 어쩌고 진보가 어쩌고

나 참 웃음도 안나온다

이게 다 급진좌파를 진보좌파라고 부르니까 진종오도 그 프레임에 낚여서

진보면 좋은의미인줄 알고 떠드는게 아닐까.

뭐 본인이 좌파라면 속내를 드러낸거라고 봐야겠다만

맛이갔네

윤상현도 전당대회 연설에서 저소리 하던데 

가발이나 포수나 둘 다 민주당에서 출마하지 못하니까 부득이하게 국힘에서 출마한 거지 ㅋㅋ

반대로 말하면 민주당이 오히려 당에 헌신한 사람은 대우해준다는 거고 국힘은 병신대우 한다는 거.

따뜻한 보수같은 소리하고 있노 ㅋㅋㅋ

청년호소인은 민주당으로

저런 사람으로 안 봤는데 진짜 실망이네요

무슨말인지나 알고 그런 소리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