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가 아주 좋다면 부하직원은
상사를 엿먹인걸까?
다 비추하니 나도 비추하고싶어짐
선견지명보소 50년 뒤에 봐라 같은글 보고있다
아 그럼 네 기준에서 보면 이것도 상사를 엿먹인거네?
===================================
툴롱 포위전에서 27살의 나폴레옹은 사령관 카르토와 전술적 내용을 두고 다투었고, 결국 파리의 공안회에 편지를 썼으머 이후 카르토가 파리로 소환되게 만들었다.
상사를 부하직원이 바뀌버린것이다. 실전파였던 뒤고미에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나폴레옹은 툴롱 포위전을 사실상 지휘하게 된다.
이후 나폴레옹의 전략이 맞아들어가서 툴롱을 점령하고 미처 도망가지 못한 왕당파를 학살하였으며 나폴레옹은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었다
네 기준에서 보면 상사를 엿먹인 쓰레기 같은 후임이구나?
냄새나노 ㅋㅋ 나폴레옹 뒤졌으니 너도 뒤져
역시 너도. 회사와 조직을 좀먹는 좌파 기생충이구나보구나. 사무직이 현상유지만 해도 월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좌파 기생중
니가 뭘안다고 주끼놐ㅋ월급루팡새끼가
아 개백수였다면 미안 뾰롱
말이 아까워서 비추 누르고 간다고 생각은 안 해봤어?
시대와 문화가 다르고 어느 집단인지에 따라 다른 일을 뭐 이렇게 장황하게 헛소리를 하는거야..?
똑같은데 뭐가 다르다는거야? 상급자가 무능할때 더 상급자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상급자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건 네 기준에서 보면 상사를 엿먹인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이니까 네가 그렇게 적은거 아니야?
뭐 이상한 일에 엮여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모든 일에는 경중이 있고 그 시대와 문화적 배경과 개인적 신념, 도덕적 문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너 처럼 확증편향으로 무조건 이게 맞네 아니네 나누는 게 그냥 존나 한심해보인다는 말이었어;;;
그래서 상급자가 시키지 않은일을 했는데 더 상급자와 외부사람들이 일을 잘했다고 하면 그건 상급자를 엿먹인 행위인 하극상이냐고 아니냐고
모르겠는데?
네가 맨처음 적은 댓글은 하극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은 확증편향이 묻어나는데?
어디 프랑스 소설 읽고 낭만에 차서 철학에 빠지신거 같은데 낭만을 낭만일 뿐이고 저런 상황은 유토피아에 가까워요. 그 어떤 나라도 그런 낭만은 불가능에 가깝고 오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요. 나폴레옹의 말년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좀 낭만에서 벗어나고 현실을 사세요. 철학에 빠져서 엄청난 걸 깨달으셨다는 나르시즘도 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맨날 똑같은 글 올리는 저의가 뭐임?
1절만 합시다.
다 비추하니 나도 비추하고싶어짐
선견지명보소 50년 뒤에 봐라 같은글 보고있다
아 그럼 네 기준에서 보면 이것도 상사를 엿먹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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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포위전에서 27살의 나폴레옹은 사령관 카르토와 전술적 내용을 두고 다투었고, 결국 파리의 공안회에 편지를 썼으머 이후 카르토가 파리로 소환되게 만들었다.
상사를 부하직원이 바뀌버린것이다. 실전파였던 뒤고미에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나폴레옹은 툴롱 포위전을 사실상 지휘하게 된다.
이후 나폴레옹의 전략이 맞아들어가서 툴롱을 점령하고 미처 도망가지 못한 왕당파를 학살하였으며 나폴레옹은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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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준에서 보면 상사를 엿먹인 쓰레기 같은 후임이구나?
냄새나노 ㅋㅋ 나폴레옹 뒤졌으니 너도 뒤져
역시 너도. 회사와 조직을 좀먹는 좌파 기생충이구나보구나. 사무직이 현상유지만 해도 월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좌파 기생중
니가 뭘안다고 주끼놐ㅋ월급루팡새끼가
아 개백수였다면 미안 뾰롱
말이 아까워서 비추 누르고 간다고 생각은 안 해봤어?
아 그럼 네 기준에서 보면 이것도 상사를 엿먹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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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포위전에서 27살의 나폴레옹은 사령관 카르토와 전술적 내용을 두고 다투었고, 결국 파리의 공안회에 편지를 썼으머 이후 카르토가 파리로 소환되게 만들었다.
상사를 부하직원이 바뀌버린것이다. 실전파였던 뒤고미에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나폴레옹은 툴롱 포위전을 사실상 지휘하게 된다.
이후 나폴레옹의 전략이 맞아들어가서 툴롱을 점령하고 미처 도망가지 못한 왕당파를 학살하였으며 나폴레옹은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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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준에서 보면 상사를 엿먹인 쓰레기 같은 후임이구나?
시대와 문화가 다르고 어느 집단인지에 따라 다른 일을 뭐 이렇게 장황하게 헛소리를 하는거야..?
똑같은데 뭐가 다르다는거야? 상급자가 무능할때 더 상급자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상급자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건 네 기준에서 보면 상사를 엿먹인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이니까 네가 그렇게 적은거 아니야?
뭐 이상한 일에 엮여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모든 일에는 경중이 있고 그 시대와 문화적 배경과 개인적 신념, 도덕적 문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 너 처럼 확증편향으로 무조건 이게 맞네 아니네 나누는 게 그냥 존나 한심해보인다는 말이었어;;;
그래서 상급자가 시키지 않은일을 했는데 더 상급자와 외부사람들이 일을 잘했다고 하면 그건 상급자를 엿먹인 행위인 하극상이냐고 아니냐고
모르겠는데?
네가 맨처음 적은 댓글은 하극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적은 확증편향이 묻어나는데?
어디 프랑스 소설 읽고 낭만에 차서 철학에 빠지신거 같은데 낭만을 낭만일 뿐이고 저런 상황은 유토피아에 가까워요. 그 어떤 나라도 그런 낭만은 불가능에 가깝고 오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요. 나폴레옹의 말년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좀 낭만에서 벗어나고 현실을 사세요. 철학에 빠져서 엄청난 걸 깨달으셨다는 나르시즘도 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맨날 똑같은 글 올리는 저의가 뭐임?
1절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