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신분들 보면 공무원퇴직 교사퇴직 이런 분들 많으심
노가다 퇴직했다는 사람은 병원에 계심..
노가다에서 몸멀쩡하게 나오는 사람은 업체끌고 다니는 사람뿐이다. 그사람이 완장을 찼거든
그렇더라구요
결론은 노가다 은퇴하고 몸이 아고고 아프다 이런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한사람이지 잘한사람은 아닌게 되어버림. 일은 열심히 하는게 아니고 잘해야되는거다는 수많은 의미를 내포하고있음
근데 대부분의 노가더들은 몸이 결국 상해야 하잖아요 노가단데
잘하면 3년안에 완장 못차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회전율이 지려주는 업종이니까. 현장 어떻게 굴리는지 관심없는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작업을 하는거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일해보니 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노가다에서 몸멀쩡하게 나오는 사람은 업체끌고 다니는 사람뿐이다. 그사람이 완장을 찼거든
그렇더라구요
결론은 노가다 은퇴하고 몸이 아고고 아프다 이런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한사람이지 잘한사람은 아닌게 되어버림. 일은 열심히 하는게 아니고 잘해야되는거다는 수많은 의미를 내포하고있음
근데 대부분의 노가더들은 몸이 결국 상해야 하잖아요 노가단데
잘하면 3년안에 완장 못차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회전율이 지려주는 업종이니까. 현장 어떻게 굴리는지 관심없는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작업을 하는거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일해보니 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