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칼럼] “‘보수의 노무현’ ‘한국의 레이건’ 필요한 때.. 정체성 위기와 혼란 겪는 보수”

정체성 충만한 정치인들 다 내치고 뭔지도 모르겠는 가딸 원툴 "진보"하겠다노~^^ 한 마리 앉혀놓고 정체성 운운하는 건 뭔지 모르겠음

저거를 알면서 왜 윤석열을 쳐 밀었는지 ㅂㅅ들

ㅋㅋ 이런 칼럼 쓸만한 자격이 있는 언론인지 스스로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밑에서 보수우파 박살낸다고 적폐수사하고 사법농단했다고 대법원장 부터 시작해서 사법부 박살낸 윤석열과 한동훈을 조국하고 조금 마찰 있었다고 해서 보수 지지받게 여론몰이했던 것 중에 조중동도 상당한 책임이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 인간들이 당선되게 유리하게 기사써놓고 이제와서 정체성 위기라고 쓰는거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당원들과 보수 지지자라고 자칭하는 인간들부터가 수준이 저급하니 정체성 위기가 오는거겠죠. 당에서 제일 보수우파적인 정책과 가치관을 가진 정치인들을 당원들과 보수층이라고 자처하는 인간들부터 외면하고 지지율이라는 신기루에 기대서 민주당만은 막아야된다는 진영논리로 무지성 밀어주기, 찬양질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당이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이미 이재명한테 대패한 한동훈이가 이재명을 막을 유일한 대안이라고 믿는 인간들보니 이 정당은 썩어도 한창 썩었고 얼마나 그 수준이 저급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나르시즘에 빠져가지고 대중들 현혹이나 해대는 정치유튜버들때문에 더 개판되어 가는거 아닌가요

조중동 십새들 한동훈 우상화 시작하네

이런 이런

인지부조화도 어느 정도지...

나는 단순하고 무식해서 그런지

저 짓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