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 이후 많은 생각들을 했음...
일단 국힘당 당원들이 너무 고령화됨 50대 이상 인구가 너무 많고
윤석열 밀었던 당원들이 이제는 대깨한딸로 더욱 지랄맞게 진화했어.
만약 한동훈이 특검받고 감옥간다고 치더라도 당원들은 홍준표를
지지안해. 말하는 꼬라지보면 홍준표만 아니면 누구라도 좋다 수준임.
오세훈이나 다른 보수인사 띄워서 다시 그사람 물고빨고 할게
뻔함.
프랑스 처럼 청년중심의 대통령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거같다.
나라가 너무 고령화 되고있음.
앞으로 일본처럼 607080 노인들이 미래의 정치인을 전부 선택하는 그런
사회로 갈듯.
그래도 빨갱이는 아니다 그래도 민주당은 아니다. 이논리로 청년들은 국힘을 택하게 되있어. 틀닥들이 비웃겠지. 서울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 방법은 니들 원하는 후보만 할거면 망해봐라 작전이 잇지. 빨갱이 타령 보다 지들 원하는 후보가 더 중요한지 한번 보고싶다
애초에 윤석열 보고 대통령좀 해달라고 부탁한 당원들이라서 그런지. 지능이 너무 낮아
국힘 경선만 통과하면 노인들도 민주당 찍지는 않을거 같은데 통과할 확률이 천문학적일거 같음.
내가 생각한 유일한 방법은 거대한 친홍계를 만들어서 다수 의원들 지지로 노인들을 굴복시켜야 할것 같은데,
시장님 성격이 그게 안되시는것 같기도 하고..
투표를 연령대별 비율 조정이 필요할 듯
50대도 아니고 주로 60대이상이죠.
4050은 민주당이고
웃기는게 민주당 좌파라고 평생 욕하더니 좌파를 당대표로 뽑음.
정말 멍멍꿀꿀 한심.
진중권 김경율도 국힘에서 자주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