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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꿈 접었다. 선호도 조사 대기업이 공무원 첫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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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0110

 

"취업 시험 준비자 가운데 일반 기업 지망이 30%로 1위를 차지했는데, 통계 작성 이래 공무원이 지망 1순위를 내준 건 처음입니다."

힘겹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9급 공무원이 되면, 급여는 세전 222만 2천 원으로 민간 최저임금보다 16만 원 많은 수준입니다.

악성민원과 과중한 업무도 공무원을 기피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공무원 대신 민간 대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취업 시장도 만만치 않아 그냥 쉬는 청년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냥 쉬었음'이 진짜 점점 많아지던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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