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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8 (수정 및 업데이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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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대표 후보 토론회는 채널A에서 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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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두번째 화양연화의 시작] “셋이 합쳐도 한동훈 지지율 못미쳐”...후보 단일화론 고개 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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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지자인거지 추종자가 아니다'라는 김정식 후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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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대통령실 '사퇴' 요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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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김종인 "尹, 한동훈을 이준석처럼 내치면 여당 존속 못 할 것" [한판승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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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식당서 동료 의원에 난동'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자진 탈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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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원희룡 "단통법·책통법 폐지…선택할 자유 돌려드리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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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세대교체 안하면 다음선거도 가망없다고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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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원희룡 “주3일 출근+2일 재택 ‘하이브리드 근무제’ 시작하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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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단독] "이준석을 막아라"…나경원이 필리버스터 포기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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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처럼 여당 내 야당 전략 써보는건 불가능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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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필리버스터 중 잠든 여당 의원들…최수진 "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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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전발표회 소감 및 정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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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을 보니 확실히 갤주님 대표시절 어떤 대표직을 수행하신건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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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내일 천안방문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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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내일은 대구 쏵 도는듯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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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합니다. 피의자 조국 대표의 사적 복수이자 입법 폭거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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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한동훈 "코에이 삼국지 하더라도 맹획으로 했다"…무슨 의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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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보]한동훈 "홍준표, 만나기 싫다니 뵙기 어렵지 않겠나…尹 탈당 근거 없는 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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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단독] '한동훈 러닝메이트' 진종오도 대산빌딩 입주…"2030만 청년 대변할 수 있는 것 아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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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보] 한동훈 "尹 탄핵 추진? 국민에 피해 준다" 일축…잠재적 핵무장 필요성 언급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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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나경원 TK 방문 '예상 외 성과'…홍준표·이철우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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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마 결심 굳힌 나경원, 내일 TK 찾아 홍준표·이철우 연쇄 회동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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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황우여 "노인 1천만명 넘게돼…80∼90대 비례대표 고려돼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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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과 여포] (이데일리) 與김재섭,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내 무대 아니라고 판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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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속보] 추경호 "법사·운영위, 민주-與 순서로 1년씩 번갈아 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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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상민, 홍준표에 “한동훈에 모든 책임 지우는 건 잘못…직접 나서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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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방송) 홍준표 "총선 망친 주범들의 난리..참 뻔뻔, 이재명에 나라 갖다 바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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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TK지역 제외 전 지역에서 이재명 대표에 열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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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단독]‘어대한’에 흥행 안 될라 與, 전당대회 기탁금 하향 검토
양문석 화이팅!!
친명 양문석 비호감이지만 잠시 응원한다
괜히 나대다가 이모 김남국,짤짤이 최강욱,흑석 김의겸 처럼 면죄부 주지 말아라.
양문석 화이팅!!
굥이 원래 저짝 동네애잖유.
지들끼리 자알 놀아보도록 해유.
자료가 엄청 많을낀데...
친명 양문석 비호감이지만 잠시 응원한다
괜히 나대다가 이모 김남국,짤짤이 최강욱,흑석 김의겸 처럼 면죄부 주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