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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토론 한동훈

Kk

법정에서 상대 변호사에게 요목조목 반박하는 검사의 모습이였다.

 

대외적으로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우려하는 시각을 경계하고 해소하려는 형식적인 시도는 보여졌지만

 

결정적으로는 인기 없는 대통령과 차별화해서 자기 정치를 추구하고 싶어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고, 

 

앞서 법정 검사 비유처럼 과도하게 공세적인 태도의 연장선에서 총선 책임론 관련 적반하장으로 수도권 험지 출마자들이던 나원윤에게 선대위원장 책임론을 제기하는 무리수를 던지고

김여사 관련에는 시종일관 공과 사를 운운하는 등

 

역시 정치력 부재와 인간미 및 매력의 한계점이 여실히 들어났다고 본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상으로는 아직까지도 한동훈이 가장 우세한 추세임은 부정할 수 없다. 

 

유일하게 효과적인 수단은 본래 윤석열 지지층이던 현재 한동훈 지지층중 배신자론과 정권수호론 등의 역린을 건들이는 전략으로 한동훈 지지층의 분열 등의 이변으로서  지지세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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