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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않아도

허웅 "내 애 맞나 의심했었다…전여친, 내 동생에게도 돈 요구"

 

전 여자친구와 법정소송 중인 프로농구 선수 허웅. 사진 유튜브 채널

전 여자친구와 법정소송 중인 프로농구 선수 허웅. 사진 유튜브 채널
전 여자친구와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이 "전 여자친구의 협박이 점점 세졌다"며 "제 동생 허웅에게도 연락해 돈을 보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1529?cds=news_media_pc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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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미

    유부남임?

  • 교미
    화려하진않아도
    작성자
    2024.07.05
    @교미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ㄴㄴ 전여친 낙태 2번 시켯는데 그 이유로 저 드립을 날림

  • 화려하진않아도
    교미
    @화려하진않아도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음 안키울꺼라 낙태시켰는데 돈요구는 뭐지 자궁값 내놔라 이런건가 ㅋㅋ 대주질말던가 이해가 안되는군

  • 교미
    화려하진않아도
    작성자
    2024.07.05
    @교미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결론 나면 그 때 자세히 보던가 할텐데

    지금 보면 도찐개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