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니 주가조작 사건도 그렇고
이번에 채 상병 사건에도 임성근이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에 관련됐다는 의혹이 나왔고
김거니하고 관련 됐다 하면 수사를 질질 끌거나 방해함
디올백 사건은 그 디올백 준 목사만 수사하고 김거니는 '몰카 공작 사건의 억울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어떻게든 김거니를 빼낼려고 함
디올백을 좋아라 하면서 덥석 받고 그 대가로 대통령 취임식 초대권, 각종 국가 행사 초대권을 준 엄연한 뇌물 사건인데
뇌물 준 사람만 처벌하고 받은 사람은 처벌은 커녕 수사도 안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음.
증거 인멸할 시간을 벌어주려고 하는 건가?
김거니가 그렇게 중요함?
이 나라는 김거니 공화국인가?
홍카가 대통령 되셨으면
좌우 상관없이 싹 다 조졌을텐데
방어할 자신이 있으니깐 흠이 많이 있는거 알면서도 꾸역꾸역 밀어올린거 아니겠음? 그리고 이정권뿐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