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홍 시장은 첫 번째 조건으로 "대통령과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대립하면 정권도 망하고 당도 망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조건으로는 "원외 당대표는 한계가 있다"며 "그건 2017년 내가 절실히 경험했다"고 했다.
이어 세 번째는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치를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면서 "전권을 쥐고도 총선 참패한 사람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네 번째로 "대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해야 하는 후보도 안 된다"며 "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 후보는 선출돼선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홍 시장이 거론한 '4가지 조건'에 온전히 해당되는 당대표 후보는 한 후보가 유일하다. 정치권 일각에선 홍 시장의 이같은 글이 한 후보를 또 견제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후략 https://naver.me/xHgsVvIA
틀린말 아니는데 왜 난리노 또
홍카가 세상 이치에도 맞고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을 얘기하는데
뭐? 덮개 견제? 얼탱이가 없노?
당,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견제하는 거다.
저런 주장하는 놈들은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 있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틀린말 아니는데 왜 난리노 또
홍카가 세상 이치에도 맞고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을 얘기하는데
뭐? 덮개 견제? 얼탱이가 없노?
8분컷 어쩌라구
어떻게 4가지 전부 해당안되놐 ㅋㅋㅋㅋ
8분?
개줌마들 행동력은 ㄹㅇ ㅆㅅㅌㅊ네
그럴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을 할것이지
기껏 한다는게 나이 반백살넘은 정치인으로 유사연애질이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