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이 오는 13일 첫 선을 보인다.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봄·가을에는 계절 꽃 전시 및 야외 영화 상영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1일 신천 대봉교 좌안 상류 둔치에서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조재구 남구청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동남측 신천 둔치 9천267㎡ 일대에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물놀이장 조성 사업은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의 일환 사업이다.
시는 시민들이 도심 중앙 신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1년간 공사를 추진해 왔다.
후략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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