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님 이전까지는
대구의 혼인 숫자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였다
전국 최하위 출산율에 상위권의 노년층 비율
이대로 가면 대구의 미래는 불 보듯이 뻔한
것이었다
잠시 이어가기 전에 시정을 요약해보면
홍준표 시장은
이전부터 계속 논의 단계에서 그쳤던
TK 통합 신공항 문제를 여소야대 국면에서
본인의 정치력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게끔
도왔고 이로 인해 대구는
2026년 Tk통합자치단체가 출범하게 되면
서울의 33배 경기도의 2배 수준의
한국에서 가장 큰 자치단체가 되어
대구의 위상 또한 달라지는 것이다
달빛동맹으로 거대한 남부경제권을 형성
시킴은 물론 영호남의 화합을
홍준표 시장은 국익 우선주의로서
아름답게 이루어냈다라는 자평이다
다시 돌아가서
불모지였던 대구를 홍준표 시정 2년만에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문제는
골치거리이다
결국
여건이 안 되니까 결혼을 못 하는 거라고
시장님은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만들어내고 계시는데
그 중 일반 국민들에게도 알려진
신천 수상공원의 의도도 그런 것이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홍준표 시장님에게
희망을 느끼고 있는가
답은 Yes 라고 한다
무능한 전임 시장 이후로
대구의 혼인율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끔 홍준표 지지자로서 기사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홍준표 보고 무식하다라는
반응이 가끔씩 예전부터 보인다
위에 시장님의 업적 일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시장님은 그 누구보다
당당하신 것이고 그 당당함은
시장님의 영화 같은 70년 인생인 것이다
우리 집안은 호남 출신이 많아
국회의원들도 민주당 정치인들과
많이 가깝다
지난 총선 때 국민의 힘 찍는다니까
왜 븅X 같은 윤석열당 찍냐고 하더라
내가 지지해온 정당이 부끄러운 정당이
아니려면 자강해야한다
그 변화는 또 가발이처럼 인기 좀 있다고
쓰다가 버리는게 아니라
홍준표처럼 당 안에서 헌신한 이들을
보다 대우해주는 것이 순서다
홍준표는 분명히 검증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