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앞서는 여론조사에 "당심과 굉장히 괴리…정치인으로 검증 안돼"
나경원, 전당대회 앞두고 대구 방문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28일 오전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나 후보는 이날 대구 달서을 등 지역 당협을 방문한다. 2024.6.28 [email protected]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28일 당권 경쟁자인 한동훈·원희룡 후보에 대해 '줄세우기 전쟁', '진귀한 풍경'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일부 친윤(친윤석열)의 후보로 나온 원 후보와 반윤(반윤석열) 내지 친윤 계파를 새로 세우려는 한 후보 간의 줄세우기 전쟁부터 후보들의 러닝메이트라는 진귀한 풍경까지 보인다"고 했다.
그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당원들은) 당의 미래나 국가 미래를 걱정하는 저를 더 많은 지지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후략 https://naver.me/GL82rJTg
나여사가 났긴해 ㄹㅇ
토론때 철저하게 까발려보자
진짜 이 말이 딱이네
나여사가 났긴해 ㄹㅇ
토론때 철저하게 까발려보자
나경원이 제일 낫긴 나음
귤도 싫고 윤상현도 별로고
한덮개는 말 할 것도 없고
진짜 이 말이 딱이네
워딩이 좋아.
나경원 의원이 원래 이렇게 워딩이 좋았던가.
가발견 토론 때 검총 때 민주당 받아치듯 할건데(의원님은 예전에~~~) 토론준비 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