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웅’ 아내, 한동훈 캠프 후원회장 맡는다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2311?cds=news_media_pc
하는짓이 꼭 즈그 대장이랑 똑같네
몸속에서 용솟음 치는
좌좀의 피는 못속임..
뭐라 말이 안나오더라구(욕은 하지 않겠음)
미안하다. 고맙다.
뭐라 말이 안나오더라구(욕은 하지 않겠음)
몸속에서 용솟음 치는
좌좀의 피는 못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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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저 사람 예전에 친박신당 비례대표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