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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홍준표, 박세리 父에 일침…"부모는 자식에 무한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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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9842?cds=news_edit

 

정론이십니다. 그러나 본인의 소견으로는 박 이사장 부친이 비선실세로 행세한것이 사건의 본질이라 사료됩니다. 이사장 아버지면 이사장을 무시하고 인장을 찍고 사업투자를 결정해도 됩니까?

 

이런 호가호위는 근절되야 합니다. 공사혼동이나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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