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렸다팼다 후렸다팼다 다다닥
특정인 지칭 아님..
돼지마할에게 당하신 파티(party=그룹. 특정인 지칭 아님)
믿음을 주시오
8년 전엔
참 그렇더이다
신용이 있어야 뭘 해도 합니다
참.. 높은 찢봉우리에 의해 아예 회사 문 닫았다가 모 파티에 갔던 김O령씨부터 잘 챙겨보시오
그 양반이 무슨 뭐 사연이 있어서 사퇴했는진 몰라도.. 애초부터 연락도 잘 안 됐지만
사람 씹다 뱉는 껌으로 알면.. 누가 신용을 가질지..
오죽했으면 김x국씨가 공개적으로 '아무도 연락 안 하더라. 안 챙기더라' 취지로 하소연
끝
참 모 국가의 모 성지를 모욕하려는 의도도 절대 없습니다 이상의 금일 글에선. 특정인 지칭도 아님... 그저 돼지마할은.. 돼지마할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