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음
2024.6.6 오후 4시35분께
젖먹이애 안고 손에 핸폰 쥐고 흔들거리며 걷다가 특정지점서 손 고정
대놓고 저러는 본 건 두 번째
핸폰 카메라 방향이 내 쪽은 아닌터라, 또 0.5초 본 해당인물 핸폰 카메라 실시간 영상이 나와 반대 방향인지라, 남 찍나본대
이러고
서울시 관계자는 구청에 알아본다 얘기만 두 번하곤 그담부턴 전화 안 받음. 톡만 확인하고 답장 무
폴리스만들은 여전히 내 눈 앞에 순찰 안보임
대단합니다. c벌일레븐, 11석짜리, 몰카영등포, 담번 지선 대선 암담합니다
구청장 번호 합법적 필봉으로서 좀 알려달라니 죽어도 안 알려줌, 이런 일선 문제는 내가 청장과 직접 얘기하겠다 두 번이나 얘기했는데도
이런 정신병동 동네서 살다간 나도 미치것다 언젠가는
오늘도 바쁘시네요 세상에🙄🤧
전국적으로도 이런 현상 있으면, 일단 저는 섬동네 와서 분초단위 몰카질 처음 봤습니다만, 저든 어디든 제보들 부탁드립니다. 국회 원구성 끝나는 대로 행안위든 어디서든 공론화시키고자 합니다.
저라고 뭐 이런 정신병동 취재하고 싶겠습니까. 본 일터는 국회인데.. 그저 우리 조카아이들은 커서 이런 세상 안 살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이 동네, 걸인들도 댕김 핸폰 손에 들고. 진짜 걸인들. 누구 사주받고 온 건지. 물론 잘 차려입고 푼돈 받고 몰카 넘기는 남녀노소도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