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서민 대통령

지독하게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견디면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당당히 진학하였다

대학생활 중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면서 

교도소에 수감 된적도 있었지만, 역경들을

끈기있게 견디면서 현대건설에 평사원으로

입사 후 12년만에 초고속 승진으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르면서 샐러리맨의 신화라고 

불렸다.

1992년 김영삼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서울시장으로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 사업, 버스 환승 제도 도입

등의 굵직한 정책들을 성사시키며

그 결과 2007년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당선된 후 갑작스러게

전세계를 강타했던 세계금융위기를

훌륭하게 대처하였으며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들이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을때 당당히 플러스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 4대강 정비 사업,

국가장학금, 한미FTA 성사 등 다시 한번

굵직한 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며 임기 

말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

시킨 후 조용히 퇴임하였다 그의 이름은

바로

이명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