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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정치게시판 규칙사항 [2022-08-13 : UPD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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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8 (수정 및 업데이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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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숨돌리고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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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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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할배한테 제일 가장최적의 시나리오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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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대위원장에 나경원 '유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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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민의힘이 평등이라는 좌파적 가치를 포용해도 좋다고 생각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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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대 남자 20%는 군대있어 시위참여 낮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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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처럼 홍풍이 불었으면 좋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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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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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진짜 효율성이 없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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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안 가결되고 오랜만에 온 게이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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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무슨 계산을 굴리는것일까(feat. 우크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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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님 대선 당선을 위한 제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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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통령되면 尹처럼 계엄령 하겠냐”...김부선, 방송 중 발칵 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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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5년에는 홍징어게임 반드시 부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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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민주당, 18~39세 30%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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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답답하다" 입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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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제2의 북미 위장평화쇼 준비하는 트럼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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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운빨 하나는 최고인 에르도안 대통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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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원식 드럼통 들어가는건가 ㄷㄷ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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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엔 희망차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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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분탕이나 치고 분열을 유도하던 패거리는 누가 봐도 한동훈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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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폭로'한다는 사람이 '고소고발이 두려워서' 지금은 안 하겠다고 하는 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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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아닌 감옥에 있어야”...김동연, 韓 권한대행에 “내란특검 발효해야” 압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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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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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오세훈 최소 두 번 만남" 강혜경, "홍준표도 여론조사 의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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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악하다기보다 그냥 멍청한거 같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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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은 결국 기회주의자들 투성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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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기득권의 내각제 귀족주의를 없앨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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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제2의 유승민으로 인식되고 있는 거 아닌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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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행위에 해당되는건가요?3